::: GAT EXHIBITION HALL :::
 
 
 
 
착립기마인물도(着笠騎馬人物圖)
 
갓의 역사는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입형백화피모
(笠形白樺皮帽)’와 7세기 고구려 고분인 용강군 화상리의
'감신총(龕神塚)'벽화에 나오는‘착립 기마인물도(着笠騎馬人
物圖)’에서 볼 수 있으며, 이미 삼국시대에 갓이 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 (三國遺事)
 
《삼국사기》와《삼국유사》는 원성왕이 김주원과의 왕위
계승 다툼에 대한 설화 중“김경신(신라 49대 원성왕)이 복두
'(복頭)를 벗고 소립(素笠)을 쓰고 12현금(絃琴)을 들고 천관사
(天官寺) 우물로 들어가는 꿈을 꾸자...”라는 기록에서 신라시대
에도 갓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